esorang.com

즐길곳특별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곳을 찾아서

join login Category

  꼬다 위사따(Kota Wisata) 둘러 보기
 
   07.29 17:42     {home}   Hit : 2648 


꼬다 위사따(Kota Wisata) 둘러 보기

자카르타에서 보고르 방향으로 차를 타고 가다보면 찌부부르(Cibubur)라는 곳이 있는데, 이 곳 Toll Gate에서 빠지면 꼬따 위사따라고 하는 거대한 주택 단지를 구경할 수 있다.

이 곳의 규모가 어느 정도냐 하면 차를 타고 큰 길 쪽에 있는 집들만 둘러 봐도 족히 1시간 이상 걸린다. 그런 규모의 Complex가 주위에 4 ~ 5군데 더 있는 것으로 봐서 자카르타 근교에서 가장 큰 규모의 주택단지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집들도 아기 자기한 규모를 지나쳐 무지 큰 집들도 상당수 눈에 띠였다(물론 뽄독인다 쪽의 으리으리한 집과는 비교 안될 정도지만....간혹 오~호~라 라는 탄성이 나올 만한 집도 보인다)

각 지역별로 테마가 있는데, 영국의 런던풍, 미국의 캘리포니아풍...등 전 세계 살기 좋다고 소문난 동네 이름은 거의다 나오는 것 같다. 실제로 영화에서 본 듯한 그 지역 분위기를 나름대로 흉내 내려고 노력한 흔적은 보인다.

일요일 여길 가려다 길을 잘 못 찾아 헤매다가(잘 가다가 찔릉시로 들어가 버렸다 ^^;) 오후 늦은 시각에 도착해서 이쁜 집들 사진을 많이 찍지는 못했다.

Complex안에 웬만한 편의 시설들은 다 갖춰진 곳이라 둘러 보다 보니 나도 여기 살고 싶다는 생각도 들던데, 교통편이 열악한 지역이라 (들어오고 나가는 길이 2차선 하나인 것 같은데 주말 정체도 장난이 아니었다.) 도로 확충 시킬 때 다시 한번 고려해 봐야겠다.

아참 이 곳에는 전 세계 유명 지역의 분위기를 나름대로 느낄 수 있는 제품등을(티셔츠,장식품 등) 파는 곳이 있는데, 뭐 다 made in china 또는 made in indonesia 제품 같이 보였다. 그 중에서 차이나타운이 가장 볼 만 하다.

꼬따 위사따 Complex 입구 간판이다.

유원지도 아닌데, 밤이 되면 네온등도 켜지고, 풍차도 빙글빙글 돌아간다.

입구를 지나면 커다란 정원이 나오는데

저런 동상들도 곳곳에 배치되어 있다. 아틀란티스 인가? 몸 좋수 ~

얼굴이 주먹만 하다.

주먹이 진짜 크다는 말이다. 힘도 좋지 저걸 움켜지고 있게...

뭔 동네가 공원처럼 저런 조각상들이 여기저기 배치되어 있고

밤에 조명빨도 입빠이 세운다. 일요일 아침 조깅 코스로는 좋겠군

규모가 비교적 커 보이는 집이래서 한 컷

저런데서 혼자 살면 쫌 무섭겠지?

미국 센프란시스코 지역을 배경으로 한 영화에서 흔히 볼 수 있던 집이다.

거주하는 사람은 아직 없는 듯 보인다.

서로 다른 테마 지역이 만나는 곳에 꼭 저런 동상들이 배치되어 있다.

얘내들 워낙 꾸미고 조경하는 것을 좋아하니...

차이나타운 전경이다.

보기는 그럴싸 한데 막상 안에 들어가 보면 시장 분위기다.

입구를 지키고 있는 장군 아저씨

만화 주인공 같수...들고 있는 창도 그렇고

중국하면 딱 떠오를 만한 장식품

저런거 집에 걸어 놓으면 짱께집 분위기 나지 않을까?

그냥 저 등불에 초점을 맞춰서 때린 사진 한 컷.

힘들어서 저기까지 안가보고 멀리서 Zoom으로 땡겨 찍었는데

런던 브리지 흉내 낸 것으로 사료됨

일본 지역인데, 애들 표정이 예사롭지 않음...

누가 만들었는지...일본은 갔다온 사람인가? 잼 나네

여기 있는 동상들이 다 이 분위기다.

먼가 어설픈 듯 하면서, 롯데월드에서나 볼 수 있는 장식품들.

인도네시아 지역에서 찍은 것 같은데

어딘지는 정확히 모르겠다. 서사모아 분위기도 나고....나참.

젤 웃긴 벽화.

초등학생에 스케치북에 낙서한 듯한 그림이다.

이정호   {08.13}
거기에 친구한놈이 살고 있어서 몇번 가봤는데 교통이 불편하다는거(주말이나 출퇴근시간에는 편도 2차선이 엄청 막히는데다가 길 상태도 별로 안좋다..) 빼고는 괘안은 곳이라는 생각....집 가격도 저렴하고.. 2층집이 대략 1년에 3천불정도 한다는..
이정호   {08.13}
보통 똘에서 15분 내지는 30분을 잡아야 하죠...^^ 제 친구는 플로렌스 지역에 사는데 넓은 주택단지에 비해 아직 빈집들이 많이 있죠...^^
  {08.13}
렌트 가격은 정확하게 몰랐었는데, 생각보다 더 싸군요. 자카르타 시내 집 값들이 워낙 비싸다 보니 그런건가?
글로리아~!   {06.06}
저희 부모님도 예전에 꼬따 위사따에 사셨는데...^^
다시 보니 반갑네요^^
제 미니홈페에 놀러오세요...
거기 찍은 사진 많거든요...
물론 다른곳도... 순뚤도 있고...
www.cyworld.co.kr/umacute
비공개   {08.19}
지금 제가 거주하고 있는곳입니다-_-ㅋㅋ 맨 처음에 왔을 땐 진짜 좋아보였는데 6년째 여기 살다보니.ㅋㅋ
그래두 여기서 저희 동네를 보게 되니 정말 반갑네여^^지금 나가서 5분 정도 걸으면 볼 수 있는 풍경들이네요ㅋㅋㅋ
옛날에 차이나 타운은 걸어다닐 정도루 가까웠었는뎁;;ㅋㅋ거기서 중국복장 한벌 샀었잖아요;ㅋㅋ
여전히 교통은 불편합니다ㅠㅠ
밀리는 때에는 엄청나게 밀리고;;정말 시내 한번 나가려면 미칩니다ㅋㅋ 특히 6시,퇴근시간때...
어쨌든...ㅋㅋ좋네여~
  List


22
 [HOTEL AMANKILA] 동부발리 망기스(Manggis)지역 끝자락에 자리잡고 있는 숨은 보석  

11-03-03
21
 [Tune Hotels] 버짓 여행자를 위한 포근하고 깨끗한 잠자리 그리고 파워샤워  

10-04-20
20
 [Losari Coffee Plantation Resort & Spa] 중부자바의 맛있는 커피가 꼭꼭 숨어 있는 곳  [1]

09-01-20
19
 [HOTEL AMANJIWO] 자바섬에서 가장 비싼 호텔, But It's worth to do....  

08-11-16
18
 [HOTEL TUGU MALANG] 자바섬에서 가장 로맨틱하고 앤틱 & 아트한 호텔  

08-08-22
17
 [Cibereum] 주말에 가족,친구들과 함께 가을 산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1]

07-08-08
16
 [Mekarsari] Wisata di Tengah Taman Buah - 메까르사리, 무지 넓고 꽤 더운 곳.  

07-08-07
15
 [Pulau Umang] 서부자바 끝자락, 멀고도 가까운 섬 - 뿔라우 우망  [2]

07-01-03
14
 [Resort in Garut] Kampung Sampireun - 지상의 무릉도원이 여기 있었네...  [3]

06-08-30
13
 [Resort in Garut] Kampung Sumber Alam - 온천과 함께 Relax 모드로...  [2]

06-08-04
12
 모나스(Monas) - 자카르타의 상징물적인 기둥  [2]

05-03-08
11
 보고르 식물원(Kebun Raya Bogor)#2 - De Daun 까페를 찾아서  [2]

04-09-08
10
 보고르 식물원(Kebun Raya Bogor)#1 - 비의 도시 보고르  [1]

04-09-08
9
 워~떠르~붐 (Water Boom)  [3]

04-09-03
8
 뭐 공동묘지라고? - 까렛 비박(Karet Bivak) 공동묘지  [2]

04-07-30
7
 라구난 동물원(Ragunan Zoo)엔 뭐가 있을까?  [4]

04-07-30

 꼬다 위사따(Kota Wisata) 둘러 보기  [5]

04-07-29
5
 순다 끌라빠(Sunda Kelapa) 항구 대 탐험 #3  

04-07-28
4
 순다 끌라빠(Sunda Kelapa) 항구 대 탐험 #2  

04-07-28
3
 순다 끌라빠(Sunda Kelapa) 항구 대 탐험 #1  

04-07-28
List   1 [2]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luna

Copyright (c) 2004  esorang.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