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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들일상의 소소한 일들과 여러 가지 잡생각들

 Subject  :  게으름    2004-03-19 
다음주 월요일도 빨간날이다(힌두교 휴일)
=> 올해 2월에 이런 휴무일이 2번이나 있었다
       다다다음주 월요일도 인니 선거일로 또 쉴텐데...
       ~~~~~~~
       ↑ 근데 이런말이 있나?  

3일간의 시간적인 여유가 생기는데, 이전 같지 않게 어딜 멀리 갔다와야지 라는 생각이 안든다. 왜일까?

우기철이라서? 이건 아닌것 같고.
피곤해서? 그런가?
왠만한 곳은 다 다녀와서? 이건 더더욱 아니고.

암튼 뭔가 정체를 알 수 없는 게으름이 엄습해 온다.

이러다가도. 밤에 훌쩍 떠날수도 있구...@@;
 Subject  :  www.esorang.com    2004-03-16 
드디어 도메인 신청후 연결이 되었다.
(www.esorang.com)
=> 절대로 남들이 넘보지 않을 도메인임 ^^;

뭐라고 할까. 새집을 짓고 막 문패를 단 느낌이다.

이제 여기저기 광고 때릴 일만 남은 건가?

 Subject  :  돼지 코를 비틀다    2004-03-15 


2002년 12월쯤 시드니 갔을때, 무심코 거리를 지나가다 한 상점의 윈도우에서 눈에 확 들어온 것이 바로 저 돼지저금통이다.

초등학교 시설 저축의 상징처럼 보이는 붉은 돼지(홍돈?)와는 사뭇 다른 핑크빛의 매끈한 외모와 어디에도 보기 싫게 福자를 문신한 흔적도 없고, 쪼그마한 똥구멍도 찾아 볼 수 없으며 제왕절개 후 노란테입으로 애써 아랫배를 틀어 막을 필요도 없는 녀석 이였다.

이후 잔돈이 생기면 꼭 챙겨와서 그 큰 콧구멍 속으로 넣어 주기를 1년 하고도 2개월만에 포화된 녀석의 체중을 줄이기 위해 어쩔수 없이 녀석의 코를 비틀었다.

거기서 한꺼번에 쏟아져 나온 동전들을 죄다 모으니, 정확하게 Rp 164,245 나왔다. (몰랐었는데, 동전은 오래되니까 녹색 녹이 피더라구요)

일단은 통장에 고스란히 넣어 두었는데, 외로운 저 녀석에게 짝이나 한명 만들어 줄까 현재 고민중이다.
Nam 야아, 저 돈으로 아이스크림이나 사조~   {03.23}
 Subject  :  Cuci Mata Food Station ?    2004-03-15 

가끔씩 들르는 곳인데, 이곳의 이름이 "Cuci Mata Food Station" 이라는 사실을 그저께야 알았다.

헉..."Cuci Mata"는 "눈요기하다" 이런 뜻인데...
(백화점등에서 아이쇼핑,윈도우 쇼핑을 뜻하는 말이 인니어는 Cuci mata이다)
그럼 이곳에선 음식을 먹지말고, 눈요기만 하라는 뜻인가?

돌아오면서 이 건에 대한  내 나름데로의 결론을 내려 보았다.

결론) 밥을 먹으면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쳐다보며 눈요기 할 수 있는 곳
(실제로 이곳의 외부는 커다란 창으로 되어 있어, 지나가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는 구조를 하고 있다)

그래도..."눈요기 식당" 이라고 하니....우습다.
Nam 깬다. 어디냐?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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