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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Nine Muses Club] 요일마다 바뀌는 라이브 째즈 공연과 전통 프랑스 요리의 궁합
 
   12.11 18:44     {home}   Hit : 1132 


[The Nine Muses Club] 요일마다 바뀌는 라이브 쨰즈 공연과 전통 프랑스 요리의 궁합

o Jl.Wijawa - 맘빵에서 위자야 방향으로 꺾어서 100m 거리에 있음 (한국 교회건물 바로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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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뮤즈 클럽, 한때 자카르타 라이트스타일 잡지에 가장 많이 리뷰가 되었던 곳이다.
자바째즈 페스티벌의 야외 공연 장소로도 이용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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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 봐서는 이곳이 뭐하는 곳인지 쉽게 짐작할 수 없는 모습을 하고 있다 (큰 간판도 보이지 않는다)
정문을 들어가면 긴 터널같은 곳을 통과하여 본 메인식당이 위치하고 있는 반 지하로 내려간다.
(지하라고 하기는 또 그런 것이....내려가면 바로 뒤쪽으로 마당이 연결되어 있어 다시 1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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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어두침침한 터널로 들어가기 전에 위치하고 있는 라운지의 모습.
인테리어가 상당히 프린세스틱 하다...빨간색이 많이 사용되어서 그런지, 백설공주 생각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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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내부 모습이다. 벽으로는 유명한 째즈 가수들 사진들이 쭉 걸려있고...그 아래로 식탁들이 놓여있다.
음악소리가 커도 약간 반 지하 구조여서 그런지 내부로 잘 울려 퍼지는 형태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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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무대가 있는 뒤쪽으로 야외 공영장도 있고, 야외 파티오도 자리잡고 있다.
(내가 갔을 때 왠 동양인 아저씨 혼자서 저녁을 드시고 계셨는데...주인장 아저씨인 것 같다)
이곳은 한국 남자분과 결혼한 인도네시아 여자분이 운영하고 있는 곳인데, 여자분의 취향을 고스란히 옮겨 놓은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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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마다 컨셉을 바꾼 째즈연주표가 메뉴판 옆에 붙어 있다(참고 하시도록)
피아노 연주에 맞춰 하모니까 반주....그리고 무척이나 등치가 큰 서양 아주머니의 늠름한 보컬까지....라틴재쯔라고 한다.
 

SNV32342.jpg

그럼 야외로 한번 나가보자...
야외로 나가는 계단에도 촛불들을 켜 놓아. 상당히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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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입구 모습. 처음에 어느 쪽이 남자일까 고민이 살짝 되더라...(그래서 둘다 살짝 살짝 기웃거려 봤다)
남자 화장실 안에도 소파가 놓여져 있다 (근데 남자들은 그리 긴 시간동안 볼일 안보기 때문에...이건 쫌 오바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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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오이스터 (신선한 만큼 가격은 장난아님...) 일인당 하나씩 맛배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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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문한 왕새우 페투치니....
그리고 프랑스에서 수입한 무슨 흰살 생산으로 만든 스테이크...(수입산이여서 그런지 가격 비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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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갯살(스캘럽)로 만든 스테이크(양 무지 적다) 그리고 진짜 소고기 스테이크...(이집 전문 메뉴가 이 소고기 스테이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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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으로 시킨 카푸치노와 무지 달았던 떡같은 빵....혼자 먹긴 너무 달아서 한 입씩 나눠 먹었는데도 남겼다.
 

이곳 나인뮤즈의 주 고객층은 대부분 서양인들이 많은 것 같다. 째즈를 들으면 스테이크와 와인한잔을 즐기는 분위기다 보니...
라이브 째즈 공연시간이 다소 늦은 시각이니....계산서 동그라미 숫자를 줄이려면 저녁은 다른 곳에서 해결하고
간단하게 와인 한잔이나 맥주를 마시며 라이브 재즈 연주를 즐기기에는 금상첨화인 장소인 것 같다.

Grace   {01.15}
난, 너무 초기에 갔었나? 인테리어가 다소 바뀐거 같아. 특히 입구 라운지는 생소한걸. 샤이니..였나... 한번 가봐야겠다. 사진 보니 넘 우아하고 이쁘다. 실제보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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