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어~ 그냥 가실려구요? 그럼 섭섭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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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mata 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인사

오후가 되니 맑았던 하늘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하네요. Musim hujan이라 뭐 그러려니 하지만 오늘은 좀 비님도 서두를 일이 있나봐요. 집에 돌아갈 때를 놓쳤으니 언제까지 하늘을 쳐다보며 기다려야 할지 엄두가 안나요. 그러다 님의 사이트를 들렀습니다. 몇 번 와봤지만 오늘은 좀 오래 머물렀군요... 앞으로 2년 동안 살아야 할 인도네시아,자유롭진 않지만 가능하면 여러 곳을 제대로 들러보고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려면 좀 더 많이 알아야겠지만 말예요.. 정체를 알 수 없는 반가움에 그냥 인사나 남기고 가렵니다.

2010/02/03

2년 동안의 시간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죠.
공부던 여행이던 열심히 하세요.
뒤 돌아보면 해보지 못했던 것이 가장 후회된다고 하잖아요.
자주 놀러 오시구요

이 곳에 글을 쓰시기 전에 꼭 읽어주세요
2004/03/10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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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님 오랜만입니다^^*
전현우 2018/08/1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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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부럽네요 ㅠㅠ [1]
ayumi 2016/04/25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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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
혜성 2014/09/23 387

192
안녕하세요 [1]
iweliwel 2014/08/28 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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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배님! [1]
이재형 2012/07/06 1193

190
형 방가 [2]
이진주 2012/06/1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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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2]
코알라 2011/07/2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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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인생... [1]
이 선우 2011/03/03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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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인니 경험이 녹아있는 좋은 사이트군요. [1]
나종우 2011/01/29 1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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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1]
엄현숙 2010/12/13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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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감탄사!! [2]
안주영 2010/07/17 1789

인사 [1]
permata 2010/02/02 1726

183
Halo ^^ [1]
햇살한줌 2009/12/09 2029

182
안녕하세요? [1]
sumi 2009/12/02 1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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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이나입니다~* [1]
YiNa 2009/10/20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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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
lily 2009/08/10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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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세인 사무실에 왔었나요? [1]
ida 2009/06/17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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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찐하고, 신선한 충격의 장소입니다. 감동입니다. [1]
빈이아빠 2009/04/14 1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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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2]
변지영 2009/04/12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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