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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lau Belitung 출사 - Morin

Pulau Belitung 출사 - Morin

지난 7월 중순경에 2박3일로 다녀온 수마트라쪽 블리뚱섬 출사편 사진을 정리해서 올립니다.
사실 이번 출사는 모델 중심이라기 보다는 파노라마, 랜드스케이프 위주였는데, 겸사겸사해서 모델도 심심하면 찍는 식으로 진행되더군요.
(파노라마 및 랜드스케이프 위주의 사진은 Foto란을 참고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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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뿐짝 수영복때 수고한, 모린양입니다.
먹구름 사이로 햇볕이 잠시 비출 때인데, 저 길게 드리워진 그림자는 등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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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섬의 해안가는 특이하게 저런 화강암들이 많이 있더군요.
아마 모린양 저기 올라간다고 엉덩이랑 발바닥 손 바닥 다 까졌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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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정상에 올라가서 기도하는 자세로....(근데 기도하는거 맞나?)
태양의 정기를 빨아들이는 자세가 더 적당한 표현일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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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틈 사이로 들어가서 틈새 째려보기.
나름 느낌있는 포즈네요. 사진도 맘에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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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너무나도 고운 모래사장에서 포즈잡기(입술 쮸삣 내밀기...)
이 언니야는 깜짱 드레스를 무척 즐겨 입네요.
 

IMG_7906.jpg

이거 광각으로 찍으려고 무척 힘들었네요. 보시다시피 아침 햇볕이 뒤쪽에서 내리쬐는 상태라.
몇 번씩 내 그림자와 다른 포토그래퍼의 그림자가 들어간 사진들 때문에 다시 찍기를 반복하다 최종적으로 건진 것.
 

IMG_7920.jpg

오늘도 바위 위에서 쪼그려 앉기..
광각렌즈때문에 발의 크기가 장난 아니게 확대 되었네요....실제로 저렇다면 징그럽겠죠?
 

IMG_7937.jpg

헤라클레스라도 된냥. 큰 바위를 들어올리는 컨셉.
그나마 햇볕 쨍쨍할 때 바위 위에 올라가는 것 보다는 저렇게 그늘에서 누워 포즈 취하는게 쉬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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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진 바위틈에서 바위 밀어내기...
뭔가 느낌있는 사진이 나올 법도했었는데....2% 이상 아쉬움이 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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