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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lau Onrust 출사 - Yan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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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 뿔라우 스리부중 비교적 가까운 곳인 뿔라우 온러스트로 출사를 다녀왔습니다. 
지난번 다녀온 뿔라우 끌로르랑 비교적 가까운 곳인데, 이곳은 끌로르쪽 보다 섬의 규모도 훨씬 크고 가게 및 식당도 있어 괜찮더군요.
(날씨는 무척 더워서 - 바닷가여서 그런지 습기가 장난 아니었습니다. 사진 찍는데 다른 때 보다 무지 고생했습니다)

뿔라우 온러스트 선착장 모습입니다. 도착할 때까지만 하더라도 덥다는 생각은 하지 못했죠 --;
 

본격적인 촬영이 시작되고, 오늘의 컨셉인 멕시칸 레이디 복장을....
(이 친구는 키가 무려 182cm나 되어 높은 하이힐에, 광각 렌즈를 썼더니 진짜 길게 늘어지게 나왔네요)
 

역광이라 하늘부분이 다 날라가 버렸지만, 메두사처럼 머리카락이 참 드라마틱하게 나와준 샷인 것 같네요.
 

모델들은 사진사의 요청이 있으면 이런 바닥에도 맨살로 누워야 한답니다. 쉬운 직업은 없는 법이죠.
 

흘겨보기 포즈. 바람이 다소 쌔게 불어 머리카락 정리가 쉽지 않았던 기억이 나네요.


바닷가 촬영을 마치고 섬안 수풀 지역으로 들어와서 한컷.
 

이 친구는 활짝 웃는 것도 상당히 이쁘게 나오는데, 대부분 다른 사람들은 웃지 마라고 하네요.
 

딴청피기.....가을 분위기 낸다고 주변의 낙엽을 모델 주위로 많이도 끌어 모았지요.
 

해가 지기 전에 다시 자카르타로 돌아가기 위해 승선 후 / 모두 신나있네요. 보람찬 하루일을~~~

저 멀리 고단한 하루를 보낸 태양이 지고....

이번 출사는 더운 날씨에 너무 시달려서 그런지, 체력적으로 무척이나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인지 사진도 썩 맘에 들게 나온게 많지 않고....모든게 체력이 뒷받침되어야 하나 봅니다.


나영민   2005/12/25

즐거운 성탄절 보내셨나요??????
한해 마무리 잘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선착장과 마지막 노을의 모습이 참 예술 입니다.
사진은 세번쩨 사진 메두사의 머리카락 같다는 사진이 보기 좋습니다.
전 인물사진 보다는 풍경 사진을 선호하기에......^&^

  2005/12/26

예 고맙습니다
님도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하시구요.

저도 사실 모델사진 보다는 일상적인 삶의 모습이 담겨져 있는 사진을 더 좋아합니다. 모델 출사는 한 피사체에 집중하게 되면서 또 다르게 배우는 것이 많아서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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